
화니를 키운지 1년이 훌쩍 넘었다. 이제 거의 준성체급이라 발색도 다 나왔다. 어제 밤이나 오늘 오후쯤 탈피를 한것 같은데(유체때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탈피를 하고 점점 커갈수록 탈피주기는 늘어난다. 준성체쯤 되니까 한달에 한번 정도 하는 것 같다.) 바로 밀웜을 급여해주니 먹이는 안먹는다. 내일까지 안먹으면 빼내 주어야겠다. 이제까지 계속 귀뚤이를 줘서 편식을 하는건지 독니가 덜말라서 안먹는건지 알수 없는일이지만 며칠 더 기다려보고 렙타일리아에 주문했던 귀뚤이가 오면 다시 귀뚤이를 급여해 보아야겠다. 요즘은 다른 일들로 분주하고 신경쓸 일이 많아서 타란들에게는 신경을 많이 못쓴다. 어찌보면 신경을 안쓰면 더 잘 자라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너무 방치해서 습도조절을 안해주거나 화니 준성체급 같은 경우 물그릇에 물을 안넣어주면 탈수증으로 타란이 죽게된다. 아직까지 타란을 키우다가 폐사 시킨적은 한번도 없는데 그래도 녀석들도 생명인지라 폐사시키면 좀 슬플거 같다.
적당히 신경쓰면서 키워야겠다. 요번에 먹이로 밀웜말고 "버팔로 웜"이란게 있길래 주문해 봤는데 어떨지 궁금하다. 그리고 압축에코도 오면 사육장을 한번 갈아줘야겠다. 바닥재를 안갈아줘서 사육장 안이 말이 아니다. ㅠㅠ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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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 앤은 니가 이거 키우는거 알고있나??
결혼하면 이넘들도 델꼬 같이 살아야 될껀데...
여자들은 이런거 무서버 하는데 ㅎㅎㅎㅎ
응 알고있는데. 잘 안보이는데 키워야 할것 같다. 고양이도 있고 해서 고양이가 못올라가는데 키워야 안전할것 같아. 아무튼 지금 총 네마리를 키우는데 문제는 이녀석들의 먹이가 웜이나 귀뚤이기 때문에 그걸 싫어하는 것 같더라. ^^ 어쨌든 다른 녀석 더 입양하는건 안돼고 있는거는 키우기로 약속했다 ^^